NO.1: S22 울트라 SD카드
NO.2: s20 fe sd카드 슬롯
NO.3: s20 sd
NO.4: s20 sd card slot
NO.5: s20 sd 카드
NO.6: s20 sd카드 슬롯
NO.7: s20 플러스 sd카드
NO.8: s21 sd카드
NO.9: 三星Galaxy S20
NO.10: 갤럭시 A30 SD카드
NO.11: 갤럭시 S21 SD카드
NO.12: 갤럭시 S21 울트라 SD카드
NO.13: 갤럭시 s20 fe sd카드
NO.14: 갤럭시 s20 sd카드 인식
NO.15: 갤럭시 s21 sd카드 지원
NO.16: 갤럭시 s24 sd카드 슬롯
NO.17: 갤럭시 sd카드 지원 모델
NO.18: 갤럭시s22 sd카드 슬롯
NO.19: 노트20 sd카드
NO.20: 삼성 갤럭시 S20
최 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SKT 본사에서 열린 해킹 사태 관련 일일 브리핑에 참석해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로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 초래했다.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 매장까지 찾아와 오래 기다렸거나 해외 출국 앞두고 촉박한 일정으로 마음 졸인 많은 고객에게 불편을 드렸다.지금도 많은 분 피해 없을지 걱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이 모든 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사고 이후 소통 미흡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고객 입장에서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고 저를 비롯한 경영진 모두 뼈아프게 반성한다.고객뿐 아니라 국회 정부 기관 등 많은 곳에서의 질책이 마땅하고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사고 원인 파악에 주력하겠다며 전문가가 참여하는 보안 정보보호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은 지난달 18일 최초 인지한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유심(USIM) 정보 일부가 탈취당했고,마작카페 네이버예약민관 합동 조사단이 정확한 피해 규모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