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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이 7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배우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유족 측 법무 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이날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수현을 이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유족 측은 기자회견에서 고인이 지인과 나눈 생전 녹취도 공개했다.음성 대역을 쓴 이 녹취에는 “(김수현과)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3월부터 고 김새론이 만 15세부터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해왔다.
이에 김수현은 지난달 기자회견을 열고 고인과의 교제는 인정했지만 미성년 교제는 아니었다고 반박했으며,2021 동계아시안게임유족과 가세연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