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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1분기(1~3월) 부진한 성과를 기록한 가운데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낮다고 평했다.그러면서 투자 의견‘시장수익률(Marketperform)’을 유지했다.시장수익률은 보통 한 종목의 주가가 앞으로 6개월간 코스피지수 대비 -10% ~ 10%에서 오르내릴 것으로 예상한단 의미다.
대신증권은 목표 주가 역시 기존 1만7000원에서 23.5% 내린 1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전날 카카오게임즈의 종가는 1만4360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29억원,봉사사이트영업손실 12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 감소했고 지난해 동기(영업이익 143억원) 대비 적자 전환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1분기 기존 라인업과 신작 모두 부진한 성과를 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부터 기대작들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지만 기대감은 낮다”고 했다.
이 연구원은 “신작 출시 효과가 온기 반영되는 내년 턴어라운드(실적 반등)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나 신작 성과를 반영한 밸류에이션(기업가치) 역시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우려했다.
신작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진 보수적 접근이 필요하단 게 이 연구원 판단이다.그는 “낮아진 신작 손익분기점 상회비율(Hit ratio)에 따라 신작 출시 모멘텀(상승 여력)도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주가 반등을 위해선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신작 성과가 가시화돼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