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슬롯머신176);">■ 방송 : JTBC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 코너 단도직입 시작합니다.금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입니다.김병욱,민현주 전 국회의원 나와 있습니다.어서 오세요.가처분이 기각됐습니다.전당대회 개최 금지 가처분이 기각됐다는 것,대선 후보 지위를 인정하라는 가처분이 기각됐다는 점입니다.김문수 후보 측에서 신청한 가처분 건이고요.조금 전 법원이 판단을 내리고 공표했습니다.법원 결정 어떻게 보십니까?
· 법원 김문수 '전대 개최 금지·후보 지위 인정' 가처분 신청 기각 · 국민의힘,대선 후보 논의 전국위·전당대회 개최 가능 · 법원 "정당 내부 질서 지나친 관여,슬롯 타입 변경툴정당 활동 침해" · 법원 "내부 조직 운영 사항은 정당의 정치적 자율성 직결" · 법원 "가처분 신청 필요성 충분히 소명됐다 보기 어려워" · 법원 "전당대회 '한덕수로 교체' 목적 있다고 단정 어려워" · 법원 "당무우선권 있어도 전대 금지 등 권리 있다고 보기 어려워" · 국민의힘,오후 8시 의총 속개…'단일화' 후속 논의 · 법원 "김문수 '한덕수 단일화' 발언…많은 지지 받았을 가능성" · 법원 "김문수에 당무우선권 우선적으로 보장된다 볼 수 없어" · 전대 소집 공고에 "추후 공고"…"중대한 위법 볼 수 없어" · "전국위·전대 같은 날에 공고됐어도 중대한 위법 아냐" · 법원 "김문수,경선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단일화 입장 밝혀" · 법원 "당원 설문조사서 단일화 찬성 80% 넘은 것 확인" · 법원 "김문수 '단일화에 이해관계'…당무우선권 보장 아냐" · "전대·전국위 개최 정당 자율…중대한 위법 있다 단정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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