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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및 CI 변경… 디지털 전환 맞춰 조직 개편·신규 인재 영입
베스트 셀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특별판 출간,북카페 오픈 예정
새롭게 변경된 사명인 'SIGONGSA'는 새로운 비전과 가치,사수올로 대 라치오그리고 도전 정신을 반영했다.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고 있다.새로운 CI는 기존 사명인 시공사의 한글 자음을 활용하여 '책으로 사람과 사람,사수올로 대 라치오시간과 공간을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아 디자인했다.
SIGONGSA는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디지털전략본부를 신규 출범하고,전문가를 영입했다.언론인 출신인 김하나 본부장은 리빙&디자인 매거진 '까사리빙'와 럭셔리 시계 매거진 '크로노스'를 비롯해 SIGONGSA가 수십 년간 보유하고 있는 콘텐츠들을 디지털 전환에 나설 예정이다.또한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 플랫폼팀을 신설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독자들에게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전략을 선보일 계획이다.
조윤성 SIGONGSA 대표는 "SIGONGSA는 언제나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새로운 사명과 함께 디지털 전환을 앞당김으로써 독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SIGONGSA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1993년 출간 이후 약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소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특별판으로 재출간했다.이번 특별판은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담아내면서도,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표지로 꾸몄다.특별판은 영화 티켓보다 저렴하게 책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정가를 9800원으로 책정했다.
SIGONGSA는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를 콘셉트로 한 북카페 '매카 인 성수(가칭)'를 본사에 문을 열고 독자와의 거리를 더욱 좁힐 예정이다.
[인사] SIGONGSA
◇ 본부장 신규 △디지털전략본부 김하나 △출판사업본부 조용호 △경영지원본부 채정훈
◇ 편집장 신규 및 보임 △까사리빙 이미연 △크로노스 유현선
◇ 팀장 신규 및 보임 △디지털플랫폼팀 김남이 △마케팅팀 이지희 △채널전략팀 정재영 △콘텐츠1팀 정영주 △콘텐츠2팀 문주선 △콘텐츠3팀 김화평 △디자인전략팀 박준렬 △재무기획팀 박홍미 △인사정보팀 김소정 △업무지원팀 박천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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