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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말투나 사고방식이 맞지 않는 친구를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 뒷담화를 들었다는 여성의 고민에 이목이 쏠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 초대 여부를 두고 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A 씨는 "친구 중에 우울증,홍대병,남미새(남자에 미친 새끼의 줄임말) 친구가 있다.사실 저는 친구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단둘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다.알게 된 것도 친구의 친구라서 같이 만나서 놀다가 (SNS) 팔로우하고 개인적으로 연락은 안 하는 사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 친구의 말투나 사고방식이 너무 저랑 안 맞는 것도 있고 3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안 맞는 노출과 개성이 과한 옷차림도 싫고,30대 중반이 되도록 제대로 하는 일이 없는 것도 싫다"라고 말했다.
또 "술만 먹으면 울면서 남자한테 맞은 얘기,부모님께 맞은 얘기,성형 얘기만 해서 너무 싫다.그래서 술자리에 그 친구 있으면 피한 것도 몇 번 된다.이러니 친구도 아니고 지인이라는 말에 가깝다"라고 털어놨다.
이렇다 보니 A 씨는 결혼식에 친구를 초대하지 않았다.그러자 친구는 자주 모이는 사람들에게 "왜 나만 결혼식 초대 안 해 주냐"면서 뒷담화하고 다닌다.
이에 A 씨는 "너랑 안 맞고 그렇게 안 친하다고 생각해서 안 부른 것"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친구는 앞에서는 "알겠다"고 말한 뒤 친구들에게 결혼식 문제로 정신과 약 늘렸다고 말하고 다닌다고.
A 씨는 "무슨 말만 들어보면 제가 죄인 같다.생각할수록 어이없다.결혼식 초대 못 받은 걸로 이 난리까지 치냐"라고 물었다.
누리꾼들은 "그런 사람을 자꾸 술자리에 부르는 사람도 같이 끊으세요",사설사이트 먹튀"인생 길지 않다.싫어하는 사람 억지로 만날 필요는 더욱 없다","초대 안 한 건 잘한 일이다","카톡이나 SNS로 남 저격하는 사람치고 정상인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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