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검찰청 벌금조회
NO.2: 과태료 조회 어플
NO.3: 과태료통합조회
NO.4: 도박 벌금
NO.5: 도박 벌금 후기
NO.6: 도박 벌금 후기 디시
NO.7: 도박 벌금형
NO.8: 도박 초범 기소유예
NO.9: 도박 초범 벌금
NO.10: 도박방조죄 벌금
NO.11: 도박범죄 벌금
NO.12: 미납과태료 조회
NO.13: 벌금 미납 조회
NO.14: 벌금조회 방법
NO.15: 차량번호 과태료 조회
NO.16: 차량번호 과태료 조회 시간
NO.17: 차량번호 과태료 조회 전화번호
NO.18: 타인 차량 과태료 조회
전씨는 이날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이렉트 메시지(DM) 대화를 캡처해 올리면서 “실례인 줄 알면 하지마.또 하면 신고한다”면서 “사람을 뭐로 보냐.내가 우습냐”라며 분노했다.
그가 공개한 대화 내용엔 전씨를 향해 “부계정으로 연락드려 죄송하다”면서 “한 달에 두 번 정도 데이트하면서 서로 사생활 존중해주면서 만나고 싶다”고 돼 있다.
최근 일부 연예인들이 일명‘스폰서’제안을 폭로한 가운데 이같은 메시지를 받고 분노한 전씨가 이를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전씨는 지난 2005년 영화‘댄서의 순정’으로 데뷔해 이후 드라마‘위기일발 풍년빌라‘기황후‘배가본드‘힘쎈여자 강남순’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