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로 지난달 14살 이하 어린이 수가 통계 공표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14살 이하 어린이 수는 통계 공표를 시작한 2008년에는 851만여 명이었지만,올해 4월엔 539만여 명을 기록하며 꾸준히 감소했습니다.
전체 인구 대비 14살 이하 어린이 비율도 2008년 17.2%에서 올해 4월엔 10.5%로 줄었습니다.
어린이 비율이 가장 낮은 시도는 서울로 전체 서울 인구의 8.9%만이 어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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