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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이 지난 5~9일 진행된 국제 사이버 공격 방어 연합훈련‘락드 쉴즈 2025’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락드 쉴즈’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산하 사이버방위센터(CCDCOE)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사이버 방어 훈련이다.나토 회원국 간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안랩의 위협 대응∙분석 전문 인력은‘락드 쉴즈’의 대한민국∙캐나다 국가연합팀 소속 블루팀(방어팀)으로 참가해‘기술 훈련’분야에서 실시간 위협 탐지 및 대응을 수행했다.특히 안랩 인력은 악성코드 확산 차단,토토 빚 2000공격 배후 분석,도박 방조죄 벌금침해 원인 규명 및 증거 확보 등에서 30년간 축적해온 분석 및 대응 전문성을 발휘하며 훈련에 기여했다.
안랩은 대한민국∙캐나다 국가연합팀에 차세대 엔드포인트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안랩 EDR,안티바이러스(백신) 솔루션‘안랩 V3.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안랩 EPP’등 자사 엔드포인트 솔루션도 제공했다.안랩 솔루션은 악성코드 탐지부터 엔드포인트 위협 대응까지 견고한 방어 체계를 지원하며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어 환경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안랩 강석균 대표는 “이번 훈련에서 안랩은 임직원의 분석 및 대응 전문성과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의 성능을 바탕으로 30년간 축적해온 글로벌 수준의 분석 및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고도화되는 글로벌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며 국제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