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도박사의 주식이야기
NO.2: 박상면 도박
NO.3: 박윤배시인
NO.4: 배상윤 구안나
NO.5: 배상윤 부인 가수 누구
NO.6: 배상윤 부인 업타운
NO.7: 배상윤 서울대
NO.8: 배상윤 이재명
NO.9: 배상윤 조폭
NO.10: 배상윤 한효주
NO.11: 배상윤 회장 나이
NO.12: 배상윤 회장 프로필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설명회’개최
정부가 내년도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예산 배분·조정에 본격 착수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세종시 일원에서‘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설명회는 정부 R&D 예산안 편성의 첫 단계다.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는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차년도 예산을 배분·조정하고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6월 30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있다.이번 설명회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운영위원회 산하 기술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내년 정부 R&D 사업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는 자리다.
전문위원 165명은 기계·소재,기초·기반,부산경마공원역국방,올림포스 카지노우주·항공·국토 등 10개 기술분야에 걸쳐 정부 R&D 사업별 내용을 듣고 사업의 기술적 혁신성,예산 투입 시급성과 적정 규모에 대한 검토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예산설명회에서 도출된 검토 결과와 예산안 편성지침,2026년도 국가 R&D 투자방향 및 기준,정부 정책과 R&D 투자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월 말까지 내년도 국가 R&D 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류광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내년 정부 R&D는 선도형 R&D로의 전환을 본격화해 혁신주도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정부 R&D 투자를 선택과 집중으로 정교화하고,부처 간 협업과 사업화 강화 등을 통해 경제적 가치 창출이 가능하도록 전문위원들과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