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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10일 “의대생 단 1명이라도 제적되면 좌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택우 회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열린 대선 정책제안 보고회에서 “정부가 절차적 정당성 없이 무리하게 의대생들을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전국 40개 의대에서 수업을 거부한 학생 중 8305명이 유급,해킹 사이트 검사46명이 제적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의협은 제적 사태 현실화에 따라 집회,휴진,포커 치는 개파업 등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날 의협은 ▲의료 거버넌스 혁신 ▲글로벌 인재 양성 ▲필수의료 국가책임제 ▲의료사고 특례법 제정 등 7대 의료 정책을 발표했다.
김택우 회장은 “의료 정상화를 위해 전문가가 중심에 서야 한다”며 “의대생과 전공의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과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면 백년대계는 무너진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