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횡성인재육성관에서 횡성군,횡성인재육성장학회,송호대 등과 함께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의 미래 직업 크리에이터 과정' 개강식을 갖고 횡성 미래인재 육성사업을 공동 운영을 본격화했다.
◇횡성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횡성인재육성관에서 횡성군,횡성인재육성장학회,송호대 등 지역교육공동체 기관들과 지역 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의 미래 직업 크리에이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미래 언론인 육성을 목표로 유튜브(크리에이터),경마축산고등학교언론보도(기자단),영상제작(영상전문가)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7개월간 운영된다.교육은 횡성교육지원청과 횡성군의 지원을 받아 횡성인재육성장학회와 송호대에서 전문적인 지도를 담당한다.
이날 개강한 유튜브(크리에이터) 과정은 지역축제 및 교육행사를 대상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면서 지역을 탐구하고,홍보하는 과정을 배우게 된다.이어 유튜브(크리에이터)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언론보도(기자단) 과정을 통해 행사 촬영 및 취재 후 카드뉴스와 영상을 제작하여 공식기관 유튜브 및 소셜미디어에 탑재하는 과정을 배운다.또 영상제작(영상전문가)과정은‘횡성 농어촌 유학’관련 홍보영상을 만드는 과정으로 제작한 영상은 횡성교육지원청,횡성군청 누리집 및 유튜브‘횡성교육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심영택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미래의 지역활동가,언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진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됐다"며 "학생들의 눈높이와 새로운 시각에서 제작한 뉴스와 영상자료는 지역 홍보자료로 활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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