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NO.1: 더쿠 남초
NO.2: 더쿠 대피소
NO.3: 더쿠 성비
NO.4: 더쿠 여초 디시
NO.5: 더쿠 회원가입 2025
NO.6: 더쿠 회원가입 안되는 이유
NO.7: 더쿠 회원가입 알림
NO.8: 여자 파벌 더쿠
NO.9: 여직원 안뽑는 이유 더쿠
NO.10: 여초 기싸움 더쿠
NO.11: 여초 사이트 더쿠
NO.12: 여초 커뮤니티
NO.13: 여초 커뮤니티 링크
NO.14: 여초 커뮤니티 사이트
NO.15: 여초사이트 순위
데브시스터즈 제공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 9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5.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은 8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9.7% 상승했다.순이익은 102억원으로 6.5% 늘었다.
데브시스터즈는‘쿠키런: 킹덤’이 지난 1월 4주년 대규모 업데이트 및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국내외 매출이 대폭 증가해 실적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게임사에 따르면 쿠키런: 킹덤은 지난 3월 기준 지난해보다 매출 206%,토토 화이트활성 이용자 수 132%,슬롯 커뮤 로그신규 이용자 수 336% 이상 증가했다.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쿠키런: 브레이버스’를 비롯한 지식재산권(IP) 상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 늘었다.
데브시스터즈는 올해‘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쿠키런: 모험의 탑’콘텐츠를 확장하고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미국·캐나다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
지난달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마친‘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완성도를 높여 올 하반기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