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해킹 사태 이후 현재까지 100만 명이 유심을 교체했다며 오늘부터 전국 T월드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 업무가 금지된다고 밝혔습니다.
SKT는 오늘 브리핑에서 "유심 교체 예약 신청자는 770만 명"으로 "신속한 교체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18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SKT는 "현재까지 불법적 유심 복제로 인한 피해 등은 아직 파악 안 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4444
▷ 이메일 :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슬롯 포커 머신 게임 무료채널 추가
▷ 네이버,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