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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명예장로 등 10명 일꾼으로 세워
기독교한국침례회 새생명교회(담임목사 김창호)는 7월 7일 오후 4시 온누리홀에서 창립 13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포항지방회 임원과 교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임직식에서 명예장로와 명예안수집사를 비롯해,안수집사와 권사,명예권사 등 10명이 일꾼으로 세워졌다.
김창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시취위원회 노성도 목사(행복한충효로교회)의 기도,헌정영상 시청,전 지방회장 하홍기 목사(한우리교회)의 성경봉독,새생명교회 예배팀(지휘 김성희 권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침례신학대 명예교수 박영철 목사(대전주님의기쁨교회)가 에베소서 2:20~22을 통해 '구원의 궁극적 목적,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영철 목사는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궁긍적인 목적은 교회를 세우시기 위함"이라며 "구원은 부르심의 출발임을 기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우리들은 예수님을 반석으로 교회를 세워야한다"며 "임직식은 교회를 세우는 일에 헌신하겠음을 공식적으로 다짐하는 일"이라고 전했다.
2부 임직식은 시취위원회 서기 김성철 목사(새영교회)의 시취보고를 시작으로 임직자 소개와 서약,방영팔 목사(은빛교회)와 황태호 목사(청하교회)의 안수기도,공포,임직패 증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3부 권면과 축하는 조근식 목사(포항교회)의 축사와 손성진 목사(경주제일교회)의 권면,2019 프로야구 드래프트축하찬양(튜바 이주영,해금 김성윤),기침 해외선교회 이사야 선교사의 축사,2019 프로야구 드래프트지방회 교육부장 김인호 목사(낙원교회) 권면에 이어 김관식 명예장로의 답사,정복조 장로의 광고,지방회장 이항복 목사(새소망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김창호 담임목사는 "지난 13년은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복음','하나님의 가족','전신자 사역','하나님의 나라','선교와 전도'라는 교회의 5가지 정신과 가치로 함께 순종하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선교와 전도로 부흥하는 교회','주님과 우리가 꿈꾸던 바로 그 교회'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전했다.
한편,기독교한국침례회 소속 새생명교회는 지난 2011년 7월 '세계선교'와 '나라와 민족구원','지역사회구원의 사명'을 품고 창립됐으며,포항시 남구 효자동에 예배당을 마련한 뒤 같은 해 10월 창립예배를 드렸다.이후 2014년 1월 포항시 남구 상도동 498번지로 예배당을 이전해 같은 해 3월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새생명침례교회 임직자 명단 △명예장로: 김관식,이기천 △명예안수집사: 이현수 △안수집사: 오태구,오태훈 △권사: 김영숙,2019 프로야구 드래프트박민정,이태순 △명예권사: 이경자,안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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