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맥 세이프 세트
NO.2: 맥 세이프 아이템
NO.3: 맥 세이프 케이스
NO.4: 맥 세이프 케이스 사이트
NO.5: 맥 세이프 톡
NO.6: 맥세이프 카드 포켓 그립톡
NO.7: 맥세이프 카드 포켓 제작
NO.8: 맥세이프 카드 포켓 케이스
NO.9: 맥세이프 카드포켓
NO.10: 맥세이프 카드포켓 다이소
NO.11: 맥세이프 카드포켓 링
NO.12: 맥세이프 카드포켓 세트
NO.13: 맥세이프 카드포켓 스마트링
NO.14: 맥세이프 카드포켓 스마트톡
NO.15: 맥세이프 카드포켓 실리콘
NO.16: 맥세이프 카드포켓 제작
NO.17: 맥세이프 투명 카드포켓
[KBS 청주] [앵커]
실종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지문 등록제가 도입됐습니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나 치매 어르신도 등록이 가능한데요.
민수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역 경찰서에 모였습니다.
안내에 따라 소형 카메라로 얼굴 사진을 찍고,
["여기 반짝반짝 한 번 볼까?"]
고사리손을 내밀어 지문도 등록합니다.
["오른손 엄지손가락,스포츠토토결과 윈이렇게 해볼까?최고!"]
신체 특징과 주소 등 어린이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경찰 정보망에 등록합니다.
실종 어린이를 찾는 데는 평균 56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이렇게 지문을 등록하면 아이를 발견하는 즉시 신원과 보호자 확인이 가능하다는 게 경찰의 설명입니다.
실제로 지난해,북한 아시안게임대전에서는 3살 어린이가 주택가를 혼자 배회하다 경찰에 발견됐지만 지문 등록이 돼 있지 않아 보호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김진묵/음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 : "(지문을 등록하지 않으면) 찾는 시간이 길어져 아동과 보호자가 겪는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지게 되고요.(등록하면) 신원을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됩니다.)"]
어린이 뿐만 아니라 장애인이나 치매 어르신도 지문 등록이 가능합니다.
충북 지역 18세 미만 어린이의 지문 등록률은 69%.
하지만 장애인이나 치매 환자의 등록률은 각각 30%대로 10명 중 3명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윤호/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 명예교수 : "관심이 적은 거죠.좀 더 많이 홍보해서 등록하도록 하는 것이 좋죠.인상착의라든가 동네라든가 이런 것들,토토 자금소명여러 가지가 쉽게 빨리 전파가 되고요."]
어린이 실종 신고는 전국적으로 한 해 평균 2만여 건.
경찰은 가까운 지구대나 파출소,그리고 휴대전화 '안전 드림 앱'에서도 지문 등록이 가능하다면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KBS 뉴스 민수아입니다.
촬영기자:김장헌/그래픽:김선영
맥세이프 카드포켓
맥세이프 카드포켓 - 2025년 실시간 업데이트:Today's Recipe 염혜민의 바나나 브레드 케이크 테스터를 찔렀다 빼서 확인하면 익은 정도를 알 수 있다.
맥세이프 카드포켓,그러나 최근 다시 보험주가 약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