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112 문자신고
NO.2: 도박 문자 신고
NO.3: 도박신고 협박 문자
NO.4: 문자 스팸 신고
NO.5: 상습 도박 신고 문자
NO.6: 스팸 문자 경찰 신고
NO.7: 스팸 전화번호 신고
NO.8: 스팸문자 신고 과태료
NO.9: 스팸신고 당하면
NO.10: 스팸신고 번호 조회
NO.11: 스팸신고 후기
NO.12: 아이폰 스팸문자 신고
NO.13: 아이폰 스팸신고
NO.14: 피싱문자 신고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윤미라(73)가 일부 후배 배우들의 지나친 성형에 대해 소신 발언을 했다.
최근 윤미라는 배우 선우용여(81)의 유튜브 채널에 나와 “요즘 후배들이 성형해서 예쁜 얼굴을 더 버려놓는 걸 보면 안타깝다”며 “근육이 안 움직이니까 눈알만 움직인다.그게 연기가 되나… 오히려 연륜에서 나오는 주름이 아름답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윤미라는 “자랑할 수 있는 건 얼굴에 손을 안 댔다는 것.보톡스 한 번 안 맞아 봤다는 것”이라며 “자연 그대로,도박 중독 신고 베스트 온라인 카지노추천생긴 그대로 살고 있다”고도 했다.
제작진이‘레이저 같은 흔한 시술도 안 받아봤냐’고 묻자 윤미라는 “전혀 안 받았다”며 “피부과도 잘 안 간다.뭐가 나야지 간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평소에 그냥 세수 잘하고 좋은 거 찍어 바른다”고 했다.선우용여 역시 “레이저 받을 돈으로 좋은 화장품 쓰고 좋은 거 먹는다”며 “마음을 편하게 먹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