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사건수사
NO.2: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수사목적
NO.3: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수사목적 디시
NO.4: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유예기간 없음
NO.5: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인적사항
NO.6: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후기
NO.7: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후기 디시
NO.8: 토토 금융거래정보 제공 사실 통보서 2 차
NO.9: 토토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2차 디시
NO.10: 토토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6개월 디시
NO.11: 토토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인적사항
NO.12: 토토 금융거래정보 제공사실 통보서 후기
7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연예인을 둘러싼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유튜브 채널 비판 글이 올라왔다.작성자 A씨는 “살아있는 사람 다 죽이는 채널 나왔다”며 이 채널을 공유했다.
A씨 지적대로 구독자 1만 3400명을 보유한 한 유튜브 채널에는 연예인 가짜 부고 소식 등 사실과 무관한 가짜뉴스들이 가득했다.채널 소개란에는 “연예계 스타들의 핫한 뉴스,무대 뒤 이야기,도박 패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흥미로운 비밀들을 전한다”고 적혀 있다.다만 채널 소개가 무색하게도 채널에는 가짜뉴스가 매일 2~3개씩 게재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다 같이 신고해서 터트리자” “유튜브 조회수로 돈 벌려고 만든 채널이라고 해도 너무하다” “나이 많은 사람은 그냥 믿는다더라” “악질이다.아직도 안 없어졌다니,또 신고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