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갤러리 먹튀
NO.2: 링크 먹튀
NO.3: 링크 먹튀갤
NO.4: 링크 먹튀레벨
NO.5: 링크모아
NO.6: 링크모음
NO.7: 링크모음 365
NO.8: 링크모음 여기여2
NO.9: 링크모음2
NO.10: 링크세상
NO.11: 먹튀 검증 링크 모음
NO.12: 먹튀 레벨 링크 모음
NO.13: 먹튀 슈퍼맨 링크 모음
NO.14: 먹튀갤
NO.15: 먹튀갤 웹툰
NO.16: 먹튀검증소 링크
NO.17: 먹튀레벨 링크모음
NO.18: 먹튀레벨 차단
NO.19: 먹튀슈퍼맨 링크사랑
NO.20: 먹튀와이
NO.21: 먹튀주소
NO.22: 먹튀펜스
NO.23: 스타 링크 먹튀
NO.24: 아너 링크 먹튀
NO.25: 최신링크모음
NO.26: 토토팟
검증이나 위생 검사 없이 가맹점에 조리기구 배포한 혐의
(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식품위생법을 지키지 않고 '닭 뼈 튀김 조리기구'를 제작해 가맹점에 배포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강남경찰서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내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더본코리아의 프랜차이즈 백스비어는 지난해 특정 업체에 닭 뼈 튀김 조리기구 제작을 의뢰하고 별도의 검증이나 위생 검사 없이 가맹점 54개에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해당 조리기구는 중국식 닭 뼈 요리 '지쟈'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백 대표는 지난해 5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백스비어' 신메뉴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에서 조리 과정에서 해당 조리기구를 소개한 바 있다.
앞서 해당 영상에서 조리 과정 당시 주방에 LP가스통이 함께 자리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영상에서 백 대표는 가스통 옆에 위치한 화로에 기름을 끓이고 닭 뼈를 튀겼다.이와 관련해 더본코리아는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 및 사업법 위반으로 과태료 100만원 처분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