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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통지'도 진행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SK텔레콤(017670)은 지난달 발생한 해킹 사태 이후 8일까지 총 122만 명이 유심(USIM·가입자 식별 모듈) 교체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전날(7일)보다 7만 명 늘어난 수치다.SK텔레콤은 유심 교체를 예약한 이용자부터 순차적으로 유심 교체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SK텔레콤은 이날부터 '유심 관련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통지'에 나섰다.이는 이달 2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에 따른 후속 조치다.
SK텔레콤은 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4월 19일 오후 11시경 유심 정보 일부의 유출 의심 정황을 발견했으며 현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및 민관합동조사단이 정확한 유출 원인,영국 슬롯 사이트규모,항목 등을 조사 중"이라며 "추후 조사가 완료돼 고객의 개인정보 유출 여부가 확인될 경우 정확한 유출 경위,경마방송 아나운서항목,네덜란드 홀랜드 카지노추가적인 조치 사항 등을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