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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에 사용자 생성 콘텐츠 지원 네이버웹툰 로고 ⓒ News1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재 기자 = 네이버웹툰이 숏폼(짧은 영상) 애니메이션 서비스 '컷츠'를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플랫폼으로 전환해 일반 이용자의 콘텐츠 제작 참여를 확대한다.
6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컷츠'에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숏폼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자유롭게 올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할 예정이다.
UGC는 기업이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하여 공유하는 콘텐츠를 뜻한다.
이에 따라 웹툰 독자들이 향후 짧은 애니메이션 등을 제작해 '컷츠' 플랫폼에 공유하면 다른 이용자들은 이를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콘텐츠 제작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 중"이라며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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