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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시행 중인‘유심보호서비스’가입자 수가 6일 오전 9시 기준 누적 2411만명이라고 밝혔다.
SKT는 지난 2일부터 유심보호서비스 자동 가입을 순차적으로 시행 중이며,마작 텐파이 연습이달 중순까지 전 고객 가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심보호서비스는 유심 정보와 휴대전화 단말기 정보를 결합해 등록된 단말기 외 다른 기기에서는 해당 유심이 사용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보안 기술이다.
이를 통해 해커가 유심을 불법 복제하더라도 다른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없게 만들어,이른바‘심스와핑(SIM swapping)’으로 불리는 금융사기 행위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