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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질자원연구원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를 위해 호주,캐나다,아프리카 등 12개국이 한국과 기술협력 등을 논의한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25 핵심광물 국제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지질연과 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핵심광물 관련 정책과 기술,김치 킹 포커투자 전략을 공유하고 국제공동연구 협력 기반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참여한 카자흐스탄,공원 토토사이트우즈베키스탄,탄자니아,콩고민주공화국,나이지리아,몽골,베트남,알바 호텔 카지노인도네시아와 함께 올해는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호주,캐나다 등이 추가돼 총 12개국 장차관급 고위인사와 핵심광물 기관,기업 대표단 등이 참여했다.
포럼 첫날에는 다니엘 프랭크스 유엔(UN) 사무총장 에너지전환 핵심광물 패널 고문과 올루벵가 오쿤롤라 아프리카 지질학회장이 기조강연했다.
또 지질연 보유 광물자원 기술 및 국내 핵심광물 연구현황을 소개하고 이 분야 선진국인 호주·캐나다와 기술협력 세션을 통해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둘째 날에는 펜타 데헨 우두 에티오피아 도시인프라부 장관이 기조연설하며 포럼 참석 국가들이 자국 핵심광물 현황과 공동연구 등 협력 수요를 발표한다.
지질연은 포럼 기간 아프리카연합광물개발센터와 탄자니아 지질조사소 등과 핵심광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또 각국과 미팅 및 국가별 기업체 간담회도 열어 공급망 협력 및 민간기업 해외 진출도 모색한다.
이평구 지질연 원장은 "세계적 수준의 지질연 광물자원 전주기 기술을 바탕으로 제련 및 소재화의 중간산업 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2030 글로벌 핵심광물 신공급망' 구축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