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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네이버가 올해 1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공개했습니다.
검색부터 쇼핑까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김한나 기자,음문석 도박먼저 네이버 실적 자세히 전해주시죠.
[기자]
네이버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천53억 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15%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매출은 같은 기간 10.3% 늘어난 2조 7천868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치플랫폼과 커머스 부문의 성장이 눈에 띄는데요.
부문별로 살펴보면 서치플랫폼 매출은 AI를 활용한 광고 효율 최적화로 1년 전보다 11.9% 늘었습니다.
커머스 매출의 경우 네이버플러스스토어 앱 출시에 힘입어 12% 성장했습니다.
[최수연 / 네이버 대표이사 : 앱 출시로 콘텐츠 지면을 확대하며 지면 전반의 최적화를 진행하였고 통합 검색 영역에서는 노출 방식을 개선하고 커머스 광고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앵커]
네이버가 검색도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한다고요?
[기자]
현재 네이버 통합 검색의 경우 모든 이용자에게 같은 결과가 나오는데요.
네이버는 "올해 네이버 앱과 통합 검색을 개편해 개인화된 검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네이버는 커머스 부문의 성장도 예고했는데요.
네이버는 "쇼핑 앱 개편이나 제휴 생태계를 통한 멤버십 강화로 올해 두 자릿수 거래액 성장에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새로운 3개년 주주 환원 프로그램을 공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SBS Biz 김한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