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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록체인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상장폐지 결정을 받은 가상자산 위믹스 운영진이 법적절차에 돌입하겠단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석환 위믹스 재단 대표는 어제(3일) 긴급 성명을 통해 "저희는 이 결정을 납득하고 승복할 수 없기 때문에 즉시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고,법적 절차에 돌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거래 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던 위믹스를 상장 폐지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DAXA는 고팍스,빗썸,업비트,코빗,코인원 등 국내 5개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 간 협의체입니다.
위믹스는 지난 2월 28일 가상화폐 지갑 해킹으로 90억원어치에 해당하는 865만4,860개의 위믹스 코인을 탈취당했고,주사맞고 목욕3월 4일 이같은 사실을 알렸습니다.
김 대표는 "3월 4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DAXA에 사건 경위와 공시 지연 이유,피해 복구 방안 등을 소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DAXA가 이 같은 소명 및 피해 복구 노력에도 명확한 사유를 밝히지 않은 채 상장 폐지를 결정했다"며 "DAXA라는 자율협의체가 상장폐지라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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