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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플랫폼 부문은 상품 개선 및 타겟팅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조 12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AI를 활용한 지면 최적화로 상품 경계가 허물어지며 전체 광고 효율 및 매출 성장이 이어졌습니다.
커머스 부문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N배송 개편,멤버십 혜택 강화 등에 힘입어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2% 오른 7,879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스마트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 성장으로 네이버 커머스의 온-플랫폼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고,커머스 광고 매출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 및 지면 최적화,메이저 사이트 승부 벳추천광고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핀테크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해 매출액이 3,92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1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9조 6,0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콘텐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4,593억 원을 기록했고,엔터프라이즈 부문은 라인웍스 유료 ID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1,34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만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검색뿐 아니라 발견과 탐색,쇼핑과 플레이스 등으로 연결하며,AI가 대체할 수 없는 생태계 기반의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및 광고 기술의 점진적 변화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예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