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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금융 계열사인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다.카카오뱅크는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카카오페이는 약 4년만에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반등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7일 실적발표에서 1분기 순이익이 137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1112억원) 대비 23.6% 증가한 수치로,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영업이익도 183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3% 늘어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카카오뱅크 1분기 영업수익은 7845억원으로,이중 이자수익은 5027억원으로 집계됐다.이자수익은 소폭(0.6%) 줄었으나,수수료·플랫폼 수익 등 비이자 부문이 크게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비이자수익은 2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9% 증가했고,전체 영업수익의 36%를 차지했다.
이 같은 성장 배경에는 고객 증가에 있다.1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2545만명으로 1분기에만 57만명이 신규 유입됐다.고객 확대는 수신 잔액과 대출 이용 증가로 직결됐다.수신 잔액은 60조4000억원으로 처음 60조원을 돌파했고,'대출 비교 서비스'를 통한 제휴 대출 실행액도 1조15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권태훈 카카오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경기 침체에 대비한 추가 정책으로 금리 우대 정책을 병행해 중신용자 중 우량 고객의 유입을 확대해 전반적인 대출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카카오뱅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서비스를 출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등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
계열사인 카카오페이도 최대 매출을 갱신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분기 실적발표에서 매출 2119억원,아시안컵 토토 배당영업이익 44억원을 공시했다.카카오페이는 2021년 2분기부터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다 약 4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당기순이익은 144억원을 실현했다.
자회사 실적 개선과 함께,티몬·위메프 사태 영향도 회복하면서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결제·금융·기타 서비스 등 모든 사업 영역이 고르게 성장한 가운데 금융 서비스와 기타 서비스의 매출이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결제 서비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으며,룰렛 플래시 소스특히 오프라인 결제 거래액이 42%,토토 생일이벤트해외결제 거래액도 20% 각각 성장했다.
총 거래액은 44조 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매출기여거래액(TPV)은 같은 기간 7% 증가해 12조 8000억원으로 전체 거래액의 29%를 차지했다.또 2021년말 2000억원대에 달했던 누적결손금은 이번 1분기에 207억원의 이익잉여금으로 처음 전환됐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은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58% 끌어올리며 두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