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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시작해 올해 11회차를 맞이한 이 대회는 90분간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멍하게 있는 시민을 심박수 변화와 현장 투표로 평가해 순위를 정하는 행사입니다.
서울시는 "올해는 4,547팀이 신청했고,지뢰찾기 게임하기 온라인심사를 거쳐 최종 80팀,128명이 참가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60대 할머니,기관사,환경 공무관,군인 등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가해 '쉼'의 시간을 가집니다.
서울시는 심사는 심박수 그래프를 기준으로 한 '기술 점수'와 시민 투표로 정해지는 '예술 점수'로 나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가운데 예술 점수 상위 10팀이 먼저 추려지고,기술 점수가 높은 팀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됩니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상장이,참가자 전원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현대인에게 쉼의 중요성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한강 멍때리기 대회 누리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