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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예정돼 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주요 재판들이 대선 이후로 미뤄진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은 12일 3차 공판이 열린다.법원이 윤 전 대통령의 지하주차장 출입을 불허하며 윤 전 대통령이 재판 전 포토라인에 설지 주목된다.
고법 형사7부는 기일 변경에 대해 “대통령 후보인 피고인에게 균등한 선거운동의 기회를 보장하고 재판의 공정성 논란을 없애기 위해 재판기일을 대통령 선거일 후로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 후보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위증교사 사건은 20일 예정된 첫 공판기일이 아직 변경되지 않았다.이 후보측은 이 사건을 심리하는 고법 형사3부(재판장 이승한)에 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이에 윤 전 대통령은 앞으로 법원 출입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포토라인 앞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윤 전 대통령은 파면 당한 후 아직 언론 포토라인에 선 적이 없다.주요 사건 형사 피고인들은 주로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1층 출입구로 출석한다.이 후보도 대장동 의혹 등 사건에 출석하며 서관 입구 앞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법원 건물로 들어갔다.이때 사진 및 영상기자 촬영도 이뤄진다.
다만 윤 전 대통령이 취재진 질문을 받을지 여부는 대통령경호처의 경호 대응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한편 서울고법은 9일 오후 8시부터 공판 당일인 12일 자정까지 청사 내 일반차량 출입을 금지하고,맞고 다니다법관과 직원들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고했다.출입구에서는 보안검색이 이뤄지며 집회,토토 골프시위 물건을 들고 있는 경우 청사 내 출입을 막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