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爆爆王
NO.2: 나우콤 테일즈런너
NO.3: 네이버 테일즈런너
NO.4: 넥슨 테일즈런너
NO.5: 테일즈런너 스토브
NO.6: 테일즈런너 영어킹왕짱
NO.7: 테일즈런너 이관신청
NO.8: 테일즈런너 이전
NO.9: 테일즈런너 홈페이지
매출은 10.3% 늘어난 2조7868억원
커머스 매출 12.0% 증가
네이버가 2025년 1분기 매출액 2조 7868억 원에 영업이익 5053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3%,홀덤 모바일게임영업이익은 15.0% 늘어난 수치다.
사업 부문별 매출액은 △서치플랫폼 1조 127억 원 △커머스 7879억 원 △핀테크 3927억 원 △콘텐츠 4593억 원 △엔터프라이즈 1342억 원이다.
서치플랫폼은 상품 개선 및 타겟팅 고도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1조 127억 원을 기록했다.AI를 활용한 지면 최적화가 진행되며 상품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전체 광고 효율 및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중이라는 설명이다.
커머스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N배송 개편,스포츠 전력분석관 연봉멤버십 혜택 강화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하고 전분기 대비 1.6% 성장한 7879억 원을 기록했다.1분기 스마트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 성장으로 네이버 커머스의 온-플랫폼(On-Platform)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했다.
핀테크는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927억 원을 기록했다.1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스마트스토어 성장 및 외부 생태계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19조 6천억 원을 달성했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4593억 원을 기록했다.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라인웍스 유료 ID 확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한 1342억 원을 기록했다.이번 분기부터 기존 클라우드 부문은 사업부문의 구성상 특징 등을 고려해 명칭을 엔터프라이즈 부문으로 변경했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네이버는 네이버만의 콘텐츠와 데이터를 검색뿐 아니라 발견과 탐색,포커:dni2km16pdk= 풀하우스쇼핑과 플레이스 등으로 연결하며,AI가 대체할 수 없는 생태계 기반의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및 광고 기술의 점진적 변화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