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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지자체 합동평가 발표
주민 밀착형 서비스 호평 받아‘틈새 돌봄 서비스’(대구시)‘찾아가는 장난감 대여’(울산시) 등 국민 일상과 직결된 지방자치단체 정책들이 정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행정안전부는 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2025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각 시도가 수행한 국정과제 성과를 정리해 공개했다.
지자체 합동평가는 국정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행안부가 중앙 행정기관과 함께 전국 17개 시도의 국가 위임사무,국고보조사업,국가 주요 시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7개 시도가 추진한 국정과제 성과를 정량·정성·국민평가 방식으로 분석했다.
정량평가에서 각 지자체는 평균적으로 목표의 94.5%를 달성했다.광역시에서는 울산,세종,대구 순으로,도에서는 전남,경남,경기·경북 순으로 목표 달성도가 높았다.정성평가에서는 우수사례 총 68건이 선정됐다.광역시에서는 대구(9건),보컬로이드 도박광주(6건),대전·세종(각 5건) 순이었고 도에서는 경기(8건),경북·제주(각 5건) 순으로 많았다.대구에선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틈새 돌봄 서비스,생애주기별 자원봉사 캠페인 등 주민 밀착형 서비스가 호평을 받았다.경기도는 드론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불법 광고물 정비 등에서 두각을 나타냈다.정성평가 우수사례 가운데 국민평가단이 선정한 10건도 눈길을 끌었다.이 가운데 울산시에서 추진한‘찾아가는 장난감 대여’등이 노동자가 많은 지역 수요에 적절하게 대응한 사례로 전국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안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내고장알리미 홈페이지에 공개하고,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국정 운영의 한 축으로 지자체가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동평가 등을 통해 좋은 정책을 발굴,확산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