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김승연 회장 LCK
NO.2: 김승연 회장 재산
NO.3: 김승연나이
NO.4: 롸끈한 우리 청계산 데이다라 회장님
NO.5: 서영민
NO.6: 청계산 데이다라
NO.7: 한화 셋째 아들
NO.8: 한화 회장 아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최근 문씨를 사기 혐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지난 2022년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자선 바자회 형식 전시회를 연 후 모금액을 기부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작가 30여명으로부터 기부받은 작품을 경매로 판매한 후 그 대금을 비영리재단에 기부하겠다고 홍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경찰은 지난해 10월 모금액이 재단에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는 진정서를 접수해 문씨와 작품 구매자들의 계좌를 통해 자금 흐름을 들여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