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pc게임 순위
NO.2: pc방 게임 순위
NO.3: pc방 게임순위
NO.4: rpg게임 순위
NO.5: 게임 순위
NO.6: 게임순위
NO.7: 게임순위 모바일
NO.8: 닌텐도 게임 순위
NO.9: 모바일 게임 순위
NO.10: 모바일게임순위
NO.11: 보드게임 순위
NO.12: 스팀 게임 순위
NO.13: 스팀게임 순위
NO.14: 실시간 게임순위
NO.15: 온라인게임 순위100
NO.16: 온라인게임순위
NO.17: 인기게임 순위
NO.18: 전세계 게임 순위
NO.19: 플스 게임 순위
SK하이닉스의 핵심 기술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이 항소심에서 더 높은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등법원은 오늘(7일) 반도체 관련 기술 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SK하이닉스 직원 중국인 A 씨에게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5년과 벌금 3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2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국내 기업의 생존 기반을 위태롭게 해 국가 산업 경쟁력에 악영향을 줬다"며 "국가안보 차원에서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2013년 SK하이닉스에 입사한 A 씨는 2022년 중국 화웨이로 이직하면서 A4용지 4천여 장 분량의 반도체 공정 문제 해결책 관련 자료를 출력하는 등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