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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건축공동委 가결
상업지역 용적률 600% 적용
서빙고동 개발 밑그림도 확정서울 용산구 금싸라기 땅인 용산공원 동쪽‘미군 수송부 부지’가 20층으로 개발이 가능해진다.한남뉴타운 재개발,아시안컵 호주용산공원 조성과 맞물려 용산공원 일대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구역 안에 3개 특별계획구역을 지정했다.동빙고동 7 일대 미군 수송부 부지 규모가 7만7884㎡로 가장 크다.시는 수송부 부지를 지상 7층 이하 2종주거지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을 대폭 상향하기로 했다.최고 높이는 70m다.상업지역(비주거 비율 10%로 의무화)이기 때문에 주거·상업 기능이 합쳐진 복합개발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반상업지역(600%)을 적용받아 최고 20층으로 짓고 있는 더파크사이드서울과 비슷한 높이로 개발이 가능할 전망이다.
서빙고동 235의 80 대한통운 일대(6331㎡)와 서빙고동 4의 14 일대 정보사 부지(5625㎡) 개발 밑그림도 나왔다.각각 7층 이하 2종 주거지,아시안컵 호주1종 일반주거지로 추후 개발계획을 세울 때 용도지역 변경을 검토하겠다는 단서가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