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Unity 화면 전환 효과
NO.2: c 언어 게임 시작 화면
NO.3: 게임 UI 만들기
NO.4: 게임 메인화면 ui
NO.5: 게임 시작 UI
NO.6: 게임 시작 화면
NO.7: 게임 시작 화면 ui
NO.8: 게임 시작 화면 디자인
NO.9: 게임 시작 화면 만들기
NO.10: 게임 시작화면 디자인
NO.11: 게임 시작화면 영어로
NO.12: 게임 타이틀 제작
NO.13: 모바일 게임 UI
NO.14: 모바일 게임 시작 화면
NO.15: 스팀 게임 시작 화면
NO.16: 유니티 2d 게임 시작화면 만들기
NO.17: 유니티 3d 게임 시작화면
NO.18: 유니티 게임 시작 버튼 만들기
NO.19: 유니티 게임 시작 화면
NO.20: 유니티 게임 시작화면 만들기
NO.21: 유니티 타이틀 화면 만들기
NO.22: 쯔 꾸르 게임 시작 화면
NO.23: 파이썬 게임 시작 화면 만들기
“1인당 해약 위약금 최소 10만원 예상”
유영상 SK텔레콤(SKT) 대표가 이번 유심 해킹 사태로 한 달 최대 500만명이 이탈할 것으로 예상했다.이로 인한 위약금과 매출 감소로 3년간 약 7조원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 대표는 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SKT 해킹 관련 청문회에 참석해 “해킹 사태 이후 약 25만 명 정도가 이탈했고 곧 지금의 10배 이상인 250만 명이 이탈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인당 해약 위약금을 평균 최소 10만원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단순 계산으로 SKT가 지출해야 하는 위약금은 약 2500억원에 달한다.
현재와 같은 이탈 흐름이 계속되면 SKT의 손실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유 대표는 “한 달 기준 최대 500만 명까지 이탈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럴 경우 위약금과 매출까지 고려하면 3년간 7조원 이상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SKT의 해킹 사태 이후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7일까지 타 통신사로 이동한 가입자는 26만2890명에 달한다.
유 대표는 위약금 면제 여부에 대해서는 유보적 입장을 고수했다.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권 해석을 참조해 이사회·신뢰회복위원회와 상의해 위약금 면제 여부 결정하겠지만 파장이 큰 부분이어서 결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사업자에게 상당히 심각한 피해가 될 수 있기에 쉽게 결정할 사유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아직 위약금 관련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