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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그릭요거트 주역 인터뷰
달지 않고 단단,기존 요거트와 달라
디저트 아닌 식사,이젠 친숙한 먹거리
장수 국가 그리스를 대표하는 건강식 '그릭요거트'는 2010년대 초반 국내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낼 때만 해도 소비자로부터 별 호응을 얻지 못했다.15년 전 소비자에겐 식사 후 디저트로 즐길 만큼 달콤하고 후루룩 먹을 정도로 액체에 가까운 떠먹는 '요거트'가 익숙했다.달지 않고 용기를 뒤집어도 고체처럼 달라붙어 있는 꾸덕꾸덕한 그릭요거트는 낯선 식품이었다.
하지만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요거트가 본연의 맛을 담아낸 플레인으로 변화하면서 더 기본에 충실한 그릭요거트 수요도 늘어났다.이제는 친숙한 먹거리가 된 그릭요거트를 국내에서 가장 먼저 생산·출시한 일동후디스의 한소려 마케팅부문장과 강은실 식품연구소 연구개발2팀장을 4월 28일 만나봤다.
그릭요거트의 탄생은 201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의 지휘 아래 모인 임직원은 유제품 생산이 가능한 강원도 횡성공장 활용 방안을 찾다가 건강한 요거트를 만들기로 방향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