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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대구에서 저연차 공무원 퇴사율을 낮추기 위해 '생일 특별휴가'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대구 동구의회 김동규 구의원(31)은 9일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저연차 공무원을 위한 현실적인 복지 제도인 생일 특별휴가 도입을 제안한다"며 "생일 특별휴가는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1일의 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김 구의원은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이탈이 급증하고 있다.최근 5년 이내 퇴직한 공무원 수가 2019년 6천500명에서 2023년 1만3천566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연차 공무원의 경우 감정노동이 수반되는 민원 응대와 강도 높은 행정업무 등으로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며 "반면 휴식과 보상 같은 실질적인 복지혜택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라고 했다.
김 구의원은 "생일 특별휴가는 전국 5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조직사회에서 직원 개개인이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제도"라고 덧붙였다.
[대구 동구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