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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인터밀란 토리노15~20일 추모공간 운영
18일 교육청 강당서 추모식
(서울=뉴스1) 황기선 박정호 기자 =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18일)를 앞두고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 서이초 교사 1주기 추모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에 마련된 추모 공간은 오는 20일 18시까지 고인에 대한 추모와 애도를 희망하는 사람 모두에게 개방되며,인터밀란 토리노추모식은 서울시교육청과 6개 교원단체,교사유가족협의회 공동 주관으로 18일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진행된다.
추모식에선 교원,학생,학부모 교육 3주체가 함께 준비한 공동선언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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