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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28일부터 공공배달 서비스 시범 자치구인 강남·관악·영등포구를 대상으로 '10% 페이백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페이백 프로모션은 '서울배달+땡겨요' 앱에서 해당 자치구에서 발행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주문하는 소비자에게 결제 금액의 10%를 배달전용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방식이다.페이백 10%와 지역사랑상품권 자체 할인(5~15%),땡겨요 포인트 적립(5%)까지 더하면 소비자는 최대 30%를 할인받는다.
'서울배달+땡겨요' 주문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자치구사랑상품권 또는 땡겨요 상품권을 구매한 후 서울Pay+ 메인 화면의 서울배달+배너를 클릭하거나 '땡겨요' 앱에서 배달 주문 시 해당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가맹점주도 지원한다.강남·관악·영등포구 내 입점한 가맹점에는 조건 없이 20만 원의 '사장님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한다.2%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 외에 계좌이체는 당일 입금,이브 게임 엔딩카드 결제는 다음 날 정산되는 등 빠른 정산 시스템을 운영한다.입점 수수료,그리스 아테네 카지노월 이용료,룰렛게임 추천광고비가 전혀 없어 가맹점주는 고정비 부담없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한정훈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공공배달 서비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선 소비자 이용 확대뿐 아니라 사장님들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자 혜택과 가맹점주 지원을 확대해 민간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공공배달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