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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픽업 타스만부터 프리미엄 오프로더까지 선택지 확대올해 여름은 지난해 여름보다 더울 확률이 60%로 길고 무더울 예정이다.이 같은 날씨에 취향 따라 야외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날 수 있다.최근 자동차 업계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할 수 있는 차종을 출시하고 있다.
5일 기상청이 발표한 '2025년 여름 기후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기온이 평년(23.4∼24.0℃)보다 높을 확률이 60%로 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여름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이를 위해 '나만의 차'를 찾는 고객들도 생겨난다.
국내 첫 완성차 픽업트럭이자 기아의 첫 전통 픽업 타스만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PS),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ℓ의 복합연비를 갖췄다.타스만은 전장 5천410㎜,전폭 1천930㎜,1천870㎜~1천920㎜의 전고로 크고 길다.
타스만은 아웃도어 체험에 특화된 픽업 모델로 최대 800㎜ 깊이의 물을 건너고 좁은 도심 길을 오고 다닐 수 있도록 그라운드뷰 등이 탑재됐다.가격은 ▲다이내믹 3천750만원 ▲어드벤처 4천110만원 ▲익스트림 4천490만원 ▲엑스프로 5천240만원이다.
크고 넓으면서 차박 같은 야외 활동도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도 선택지다.6년 만에 완전변경을 거친 신형 팰리세이드는 5천60㎜의 전장을 갖춰 국내에서 가장 큰 스포츠유틸리티차(SUV)다.이러한 인기 덕분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고대기만 1년가량 걸린다.
신형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TMED-Ⅱ'를 적용해 성능과 연비를 동시에 향상했다.하이브리드 모델 제원상 연비는 12.7~14.1㎞/ℓ로 가솔린 모델의 9~9.7㎞/ℓ보다 훨씬 많이 달릴 수 있다.여기에 전기차 같은 220V를 사용할 수 있는 V2L 단자가 탑재됐다.가격은 4천968만원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