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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해외 사기 쇼핑몰 11곳 차단
피해자 69%가 SNS 이용률 높은‘20대’젊은 층이 선호하는 해외 유명 의류 브랜드 랄프로렌,칼하트,베이프 등을 사칭한 해외쇼핑몰에서 옷을 샀다가 제품이 배송되지 않고 환불이 안 돼 곤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특히 인스타그램 광고로 접속한 20대의 피해 사례가 많아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가짜 사이트와 관련된 소비자 피해 사례는 46건이 접수됐다.세부적으로 보면‘칼하트’사칭 사례가 36건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베이프 8건,올인구조대랄프로렌 2건 등이다.
특히 46건 가운데 90% 이상(43건)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를 통해 해외 쇼핑몰에 접속했다가 피해를 본 사례였다.이같은 가짜 사이트는 실제 브랜드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공식 홈페이지(공홈)와 비슷하게 인터넷 주소를 만든다.또 브랜드 로고와 메인화면 구성을 그대로 따라 했다.
주요 피해자는 해당 패션 브랜드의 소비층이자 SNS 이용률이 높은 2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피해 건수 중 20대가 31건으로 68.9%를 차지했고 ▲30대 10건(22.2%) ▲40대 3건(6.7%) ▲10대 1건(2.2%) 순이었다.
아울러 주문한 상품이 30일 이상 장기간 배송되지 않거나 다른 상품이 잘못 배송된 경우,증빙자료(주문 내역·결제 내역 등)를 준비하고 해외 결제 시 사용한 카드사에‘차지백 서비스’를 빨리 신청해야 한다.차지백 서비스는 구입일로부터 120일(비자·마스터카드 등)이나 180일(유니온페이) 이내 신용카드사에 승인된 거래의 취소를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