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w매치 배당
NO.2: 농구토토 w 매치
NO.3: 더블 스포츠스태킹
NO.4: 더블유 토토사이트
NO.5: 베트맨토토
NO.6: 스포츠 더블찬스
NO.7: 스포츠토토 배당률 계산
NO.8: 스포츠토토 적중결과
NO.9: 스포츠토토결과 더블유토토
NO.10: 스포츠토토결과 알파벳
NO.11: 스포츠토토베트맨
NO.12: 스포츠토토사이트
NO.13: 스포츠토토일정
NO.14: 와이즈스포츠토토
NO.15: 와이즈토토
NO.16: 프로토 승부식 결과
우크라이나와 서방이 러시아에 제재를 압박하며 조건 없는 '30일 휴전'을 수용하라고 요구한 가운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부터 중단하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은 현지 시간 10일 우크라이나와 동맹국들이 오는 12일부터 최소 30일간 러시아와 조건 없이 휴전할 준비가 됐다고 SNS를 통해 밝혔습니다.
시비하 장관은 키이우 회의 이후 영국과 프랑스 등 5개국 정상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평화 노력에 초점을 맞춘 유익한 통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휴전에 앞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 공급부터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미국 ABC 방송 인터뷰에서 러시아가 휴전에 동의하기 전에 우크라이나 동맹국들의 무기 공급이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무기 공급 중단 없는 휴전은 우크라이나에 이로울 것"이라며 "우크라이나는 즉각적인 협상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날 러시아 국영 TV 인터뷰에서는 서방의 추가 제재가 부과될 경우 그 결과를 어떻게 최소화할지 이미 생각 중이라면서 "제재로 겁주려는 건 헛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