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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오늘 재판에서는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의 부관이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해당 부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직후 이 전 사령관에게 전화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하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이혁재 기자입니다.
【 기자 】
오상배 전 부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과 같은 차에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오늘(12일)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세 번째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 전 부관은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습니다.
오 전 부관은 윤 전 대통령의 "4명이 1명씩 들쳐 업고 나와라"라는 지시를 들었고 "(국회의원을) 가마 태워서 나오는 이미지가 연상됐다"고도 말했습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총을 쏴서라도 들어가라" "2번,3번 계엄하면 된다"고 지시한 사실도 증언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 측은 이 전 사령관이 '총' 단어에 대한 기억이 없다고 주장하며 반박했지만,부관은 자신이 분명히 들었다고 되받아쳤습니다.
또 윤 전 대통령 측이 윤 전 대통령 목소리를 들은 게 맞느냐며 신빙성을 걸고넘어졌지만,경마 자살오 전 부관은 "현장에서 정확히 인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전 부관은 윤 전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체포의 '체' 자도 얘기한 적이 없다"고 한 인터뷰를 보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스탠딩 : 이혁재 / 기자
- "향후 전개될 공판에서 주요 계엄군 지휘부도 증인으로 출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윤 전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이 계속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N뉴스 이혁재입니다."
영상취재 : 한영광·김민호 기자
영상편집 : 최형찬
그래픽 : 주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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