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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는 '2025 국제어린이마라톤'이 3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세이브 러닝 구조대'로 전쟁과 재난 속 아동을 돕기 위해 달리는 특별한 행사로 진행됐다.
참가자 1500여명은 4.2㎞ 미니 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1㎞마다 재난 발생,호주 크라운 카지노구호 물품 전달 등 '긴급구호' 미션에 참여했다.
코스 마지막 구간에는 아동이 재난을 극복하고 회복한 후의 모습을 보며 이번 마라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
행사장에서는 전쟁 지역 또래 친구에게 교환 일기 쓰기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이번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긴급구호아동기급으로 사용된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전 세계 분쟁이나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재난 현장에서 전문 구호 활동가를 파견하고 골든타임인 72시간 이내에 긴급 구호활동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