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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측 “내주 가처분 기각 신청”
체코 신규 원전 계약 체결을 막은 체코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대해 체코전력공사(CEZ)가 반발하며,즉각 항고하기로 했다.앞서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프랑스전력공사(EDF)가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고,본안 소송의 결론이 날 때까지 한국수력원자력과 발주사인 EDUⅡ(두코바니Ⅱ 원자력발전사) 간 계약 체결을 중지하라고 결정했다.
7일 EDUⅡ 모회사인 CEZ의 다니엘 베네시 CEO(최고경영자)는 “다음 주쯤 최고행정법원에 가처분 기각을 신청할 것”이라며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속하게 결정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은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각각 1000㎿(메가와트)급 원전인 두코바니 5·6호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한수원과 프랑스 EDF,미국 웨스팅하우스가 3파전을 벌인 끝에 지난해 7월 한수원이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고,체코 정부는 지난달 30일 내각회의를 열고 5월 7일 계약 체결식을 가진다고 공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