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2인 보드게임 더쿠
NO.2: 보드게임 2인플
NO.3: 보드게임 뉴비 추천
NO.4: 보드게임 입문
NO.5: 보드게임 추천 디시
NO.6: 쉬운 보드게임 추천
NO.7: 커플 2 인용 보드게임
NO.8: 협동 보드게임 추천
서울경찰청은 정보통신망침입 등 혐의로 해킹조직원 6명을 구속하는 등 총 19명을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경찰은 중국 국적의 해외 총책 A씨 등 2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8월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쿠폰 판매업체의 시스템에 관리자 계정으로 침입해 30억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7687매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CCTV 추적과 피의자들 간 텔레그램 등을 분석한 끝에 약 9개월간 피의자들을 검거했다.경찰은 2억4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교환한 중국 국적의 교환책 B씨를 지난 1일 구속송치했으며 연인 관계에서 4억5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교환한 C씨와 D씨도 붙잡아 지난달 24일 구속송치했다.
경찰은 또 14억 상당의 상품권을 현금화해 해외로 송금한 송금책 E씨를 지난 1월23일 구속송치했다.특히 경찰은 해외 총책과 초등학교 동창 사이였던 수거책 F씨와 G씨도 붙잡아 지난해 12월17일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경찰은 수사과정에서 이미 검거된 피의자 19명 외에 해외 총책 A씨 등 조직원 5명을 추가 특정해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