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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출신 조각가 론 뮤익의 작품 세계를 다룬 전시가 개막 한 달도 되지 않아 10만명 이상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에서 열리고 있는 '론 뮤익' 전시의 관람객이 지난 1일 기준 10만6999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4월 11일 개막한 전시는 30일 기준 누적 관람객 10만1050명을 기록했다.
미술관 측은 "주말 기준 하루 평균 7400명,주중에는 약 4200명이 관람했다"며 "일평균 5000명은 서울관 개관 이래 최다 관람객"이라고 설명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론 뮤익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다.
30여년간 활동해 온 작가의 대표적 조각 작품 10점,지니카지노스튜디오 사진 연작 12점,다큐멘터리 필름 두 편 등 총 24점을 한 자리에 모았다.
전시는 7월 13일까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