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본토박이 뜻
NO.2: 서울 토박이 비율
NO.3: 서울시민 고향 분포
NO.4: 서울토박이 디시
NO.5: 서울토박이 마작
NO.6: 서울토박이 특징
NO.7: 인천 토박이
NO.8: 토박이 기준
NO.9: 토박이 뜻
NO.10: 토박이 영어로
양사,영업이익 30% 이상 감소…매출,소폭 증가 그쳐
신규점 출점,히트 상품으로 방어…"질적 성장 집중할 것"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국내 편의점 '톱2' BGF리테일(282330) 운영 CU와 GS리테일(007070) 운영 GS25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보다 소폭 늘었지만 수익성이 크게 나빠졌다.
신규점 출점,자체 브랜드(PB)를 중심으로 한 히트 상품 등의 선전으로 역성장은 막았지만,지속된 탄핵 정국에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추운 날씨,산불 등과 같은 악재까지 겹치면서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BGF리테일의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2조 165억 원,영업이익은 30.7% 감소한 226억 원으로 집계됐다.
별도 기준 실적은 공개 전이지만 전체 매출의 약 98% 수준인 편의점 CU의 매출은 2조 원이 채 안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같은 기간 GS리테일 운영 편의점 GS25의 매출은 1년 새 2.2%(약 440억 원) 증가한 2조 123억 원,영업이익은 34.6% 감소한 172억 원을 기록했다.
CU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베이크하우스405,당과점,포커와 주식급식대가 간편식,고물가 시대 맞춤형 초저가 상품(득템 시리즈,990 시리즈),소비자의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관련 상품 등 CU만의 차별화 상품을 강화하며 매출 확대를 도모했다"고 설명했다.
GS25는 "신규점 출점에 따른 운영점 증가 및 △젼언니스윗믹스젤리 △선양오크소주 등 히트상품 판매 호조로 어려운 대내외 환경과 계절 영향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신장했다"고 말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양사의 매출 증가 폭이 물가 인상 폭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사실상 성장이 둔화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통계청의 '2025년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1~3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꾸준히 2%대를 유지했다.
신규 점포를 늘리면서 외형적인 성장을 이루긴 했지만,기존 점포들의 매출이 역성장(CU)하거나 1% 미만의 매출 신장률(GS25)을 보이며 부진해 비용 이상의 수익을 거두지 못했던 탓이다.
업계 관계자는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선 신규 점포 수 증가는 물론 히트 상품,기존 점포의 매출 신장 등이 동반돼야 하는데,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이 이어지며 매출이 물가 인상 폭 이상으로 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상 기후도 큰 영향을 미쳤다.원래 1분기는 편의점 업계의 비수기로 통하지만,개강·개학 시즌인 3월부터 날씨가 풀려 성수기에 접어들 채비를 하는 게 통상적이다.하지만 올해엔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편의점을 찾는 발길이 줄었다.
향후 CU는 우량점 중심의 신규점 개점과 중대형 점포 개점 구성비를 늘려 중장기적인 질적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차별화 상품 확대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GS25도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외형 경쟁보다 내실을 높이는 데 주력하는 등 지속 가능한 사업 성장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토박이 기준
서울토박이 마작 - 2025년 실시간 업데이트：SSG닷컴은 프로젝트의 첫 주인공으로 전북 전주 소재 참기름/들기름 생산업체 ‘유화당’을 선정했다.
서울토박이 마작,그러나 이 사진마저 조작설이 불거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