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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반사이익으로 시총 2조원 앞질러…SKT 통신 2등주로
(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최근 가입자 유심 서버 해킹 피해를 본 SK텔레콤(017670)의 시가 총액이 열흘 새 8377억 원 증발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일 SKT의 시가 총액은 11조 5342억 원으로 집계됐다.같은 날 KT(030200) 시가 총액은 이보다 2조 원가량 많은 13조 4831억 원을 기록,배팅의민족 커뮤SKT는 통신 2등주가 됐다.
이번 SKT 서버 해킹 여파가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업계 분석이 나온다.
지난달 5만 8800원까지 올랐던 SKT 주가는 해킹이 공론화된 22일을 기점으로 하락,블록 체인 리플이달 2일 5만 3700원까지 떨어졌다.시가총액이 열흘간 8377억 원 준 것이다.
SKT는 유심 무료 교체 등 이용자 불만 진화에 나섰지만,에볼루션 가상 머니 디시대규모 가입자 이탈 및 집단 소송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SKT의 지난달 28일 주가는 5만 39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6.70% 급락했다.2020년 3월 13일(-6.86%) 이후 최대 낙폭이다.
KT와 LG유플러스(032640) 주가는 반사이익으로 상승한 모양새다.특히 통신업계 2등이었던 KT 주가는 이달 2일 5만 3500원으로 지난달 22일 대비 8.6% 상승했다.같은 기간 LG유플러스 주가는 4.3% 상승해 1만 2190원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