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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우기를 앞두고 산불 피해를 입은 대구 함지산에 토사 유출 방지 댐인 '골막이'를 설치하라고 권고했다.
12일 산림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산림청 산불피해지 긴급진단팀은 최근 산불 피해를 입은 대구 북구 함지산에 토사유출 위험이 확인됐다며 대구시에 골막이 설치 권고를 전달했다.
권고 내용을 전달받은 북구는 함지산이 자리한 조야동과 서변동 일대 13개소에 골막이를 설치할 계획이다.
골막이는 하천이나 농지로 흘러드는 토사를 막는 소규모 댐이다.산림청은 "우기가 곧 다가옴에 따라 토사 유출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북구 관계자는 "현재 13개소 중에 2개소 소유주에게 골막이 설치 동의를 받았다"면서 "장마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인 6월 초중순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